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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그만두겠다던 아이가 학업에 정진하게 되었습니다.
등록일 : 2010.12.25 07:05
조회 : 3,573

이은영(46세,여)(가명) 


운명이 바뀌는 곳 자미원과의 인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리한 사회생활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를 받아 자미원이란 곳을 가게 되었다.

편안하게 자리 잡고 있는 집 모양새만큼이나 내부는 뭔가 신비한 기운이 흐르는 듯싶었고 깍듯한 안내자의 인상만큼이나 그야말로 럭셔리한 융숭한 대접과 함께 상담용지를 받아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끌려(?)갔던 나로선 상담내용란에 “나의 인생 항로” 란 제목의 의문을 써 넣었고 잠시 후 자미원 원장님을 대면하기에 이르렀다.

고요한 가운데 상담은 이루어졌고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던 것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첫 만남을 갖은 후론 일상의 생활 속에서 의문 날 때마다 한걸음에 달려 가 귀한 답을 얻었고 급기야 직접 지도하시는 수련을 받기를 간곡히 청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하루 하루를 새롭게 맞게 된 나에겐 사실 또 다른 고민 하나가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인 열 여섯 된 아들 녀석의 방황이 그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늘 뒷전이던 아들이 말썽을 일으키며 학교를 뛰쳐나오는 사태를 겪게 되었다. 부모 마음이 이럴진대 그 당사자인 어린 아들은 오죽 힘들었을까 싶어 또 다시 자미원 원장님께 도움을 청했다. 원장님은 아이를 보시곤 기꺼이 받아 주셨고 또 다시 아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주셨다.

자미원 수련을 다녀오는 날이 거듭되면서 아이의 낯빛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이는 생활 속에서의 작은 부분에서도 확연히 달라져 갔다. 예를 들어 부모에게 혼이 나면 문을 꽝 닫고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던 아이가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의사표시를 하고 거짓말을 했다가도 금방 다가와 거짓말을 하게 된 이유와 상황을 설명하며 스스로에게 당당하려는 아이가 되었다.


자신의 습관을 고쳐 나가는데 보다 적극적이 되었고 학교에서 문제가 되었던 선생님과 학우들과의 부딪힘에도 포용적으로 바뀌었고 분위기를 주도하고 이끌어 나가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학업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학기 때의 일이다. 학교 시험 일정에 따라 시험 공부를 하느라 3일을 꼬박 밤을 새운 아이가 그 다음날 시험을 망쳐왔다. 이쯤이면 남은 시험은 거의 흐지부지 양상으로 흐를 텐데 예상은 빗나갔다. 실망에 찬 아이를 뒤로 하고 난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며 깊은 잠을 잤다. 기지개와 함께 게으르게 일어난 이른 아침 허연 유령이 말을 걸어 왔다 .“엄마 일어 나셨어요?” 아들이었다. 너무 놀랐다. 아이가 나흘을 밤을 샌 것이었다. 후에 왜 그리 무모하게 공부를 했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말이 “중간에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사실 포기하고 싶었어요. 근데 이대로 포기하면 죽을 때까지 그런 식으로 살 것 같아서 끝까지 했어요” 라고 했다.

곧 있으면 아이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자신이 선택한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어느새 선택하는 아이, 선택을 책임지는 아이가 되어버린 아이에게 감사하고 아이를 이끌어 주신 자미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아이에게 넌지시 물어 본다. “자미원 원장님을 어떻게 생각해?” 아들은 배시시 웃으며 “제 인생의 조언자가 생겨서 참 좋아요.” 라고 말한다.

인생이 바뀌는 곳 “ 자미원” 우리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그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연이 인연을 낳고 또 인연은 이어지고... 내 전 생을 통틀어 무슨 선한 업이 있었길래 이리도 복 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 건지 참으로 궁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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