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태씨(51,남,가명)

저는 고위 공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좋은 부처로 이동 기회가 있어 가능한지 여부를 상담 받았습니다.
아는 인맥을 통해 이미 조치를 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자경선생님한테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아는 인맥에게 말을 넣어놨는지 확인해보니
아직 말이 안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가슴을 쓸어 내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늦지 않게 조치를 구하고 거의 되었다 생각했으나
이번에는 의외의 변수가 작용하여 다시 상황이 어려워졌습니다.
다시 선생님을 찾아 뵈었으나 이번에는 오히려 가능할 것이라고 답을 받고 조언대로 하였습니다.
결국 겉으로 보기에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희한하게도 선생님 조언대로 하니
높은 경쟁을 뚫고 좋은 자리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신뢰하고 주변에 직장 이동 관련 조언을 구할 일이 있는 사람은 모조리 선생님께 안내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