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종씨(58세, 남, 가명)

저는 전문직 관련 지역 회장을 역임하고 있었는데,
차기 회장직에 당선이 될지를 묻고 뒤이어 있는 전국 회장에 당선될지 여부를 물었는데
지역 회장에 당선되는 것을 말씀해주시고 전국 회장은 어렵다고 상담이 필요할 거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경선생님 예지대로 지역 회장에 당선되어 또 선생님을 찾아 뵈었으나,
곧이어 있는 전국 회장은 어려우니 조언을 받을 것을 권유하는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출마했다가 낙방을 하였습니다.
뒤늦게 후회하며 선생님께 도움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자미원에서 꾸준히 상담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될 일도 되지 않을 수 있고,
선생님 조언을 따르면 안 될 일도 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