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회장(56세, 남, 가명)

사업에 관하여 자경선생님께 세부적인 사항 하나하나까지 예지를 통해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고 자경선생님께서 짚어주신 사항들이 신기하게도 모두 맞아떨어졌을 뿐 아니라,
자경선생님 말씀을 안 들었다가 후회를 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더욱 자경선생님의 예지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관련 직종의 다른 기업체에 로비를 하고자 하였는데,
자경선생님께서 실세는 총수가 아니라 모 직위의 사람이니 그 사람에게 접촉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러나 총수가 실세라고 생각하고 제 뜻을 고집하다 좋은 기회를 놓친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자경선생님께서 일러준 그 사람이 실세임을 뒤늦게 확인하고 후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